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소녀 타루토☆마기카 The Legend of Jeanne d'Arc (문단 편집)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France_Ancient.svg.png|width=25]] [[발루아 왕조|프랑스 왕국]] 진영 === * '''라 퓌셀''' 일행 : 주인공인 타루토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주역 마법소녀 집단 * [[타루토]](잔 다르크) - 스펠링에 따르면 '타르트'가 올바른 표기로 추정되나, 일본어의 표기 한계 + 영어 스펠링이 뒤늦게 밝혀진 탓에 '타루토'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 [[리즈 호크우드]] * [[멜리사 드 비뇰]] * [[엘리자 첼리스카]] * [[샤를 7세|샤를 황태자]](훗날의 승리왕 샤를) [[파일:external/4.bp.blogspot.com/trexe2.png]] 당시 궁전에 침입한 코르보와 라핀의 공격 때문에 파리에서 쫓겨났으며, 오를레앙에서 패배한 것 때문에 모든 것을 다 포기한 듯이 지내고 있다가 타루토를 만나고는 다시 왕위를 되찾기위해 나선다. 그리고 엘리자를 통해 타루토가 오를레앙에서 승리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승전보고를 올리론 타루토를 손수 마중나가 손등에 키스까지 해주며 반겨준다. 그리고 아들 [[루이 11세]]가 타루토에게 직접 "아버지를 왕으로 만들어주세요"라고 간청하는 모습과 타루토가 그에 응하는 모습을 보곤 용기를 얻어 랭스로 진군하기로 결정한다. 이후 랭스에서 대관식을 거행해 왕태자에서 정식으로 왕으로 인정 받았으나, 바로 그 날 공포의 대상이자 자신을 몰락시킨 자신의 어머니, 이자보를 만나게되고, 라 퓌셀 일행조차 이자보를 막지 못하자 이자보에 대한 공포 때문에 실성해 실정을 반복하며 타루토를 내쳐버린다. 그러나 아버지와는 달리 자신이 공포 때문에 실정을 저지르는 것은 아닌가, 자신을 위해 노력해준 타루토를 내치는 것이 올바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최종적으로는 리슈몽의 말을 받아들여 이자보의 공포를 극복하고 이후 잉글랜드와의 백년전쟁에서 1453년에 승리하여 종결시킨 프랑스왕으로서 승리왕이란 이름을 얻었다. 이후 1449년 타루토한테 이단판결이 내려진 마을 루앙을 수복한 샤를 7세는 다음해, 타루토의 명예를 복귀시키기 위해서 재판의 정당성에 대한 재조사를 지시하였고 그 후, 이단재판에 의해서 더러워진 타루토의 명예에 복권재판이 개최 진행되어, 1456년 7월7일 교회의 이단판결은 무효가 됐으며 타루토를 이단으로 몰아넣은 재판의 판결문은 찢겨져 버려지며 한 때의 전우들이나, 잔느의 어머니 로메 그리고 잔 다르크에 의해 구원 받은 오를레앙의 시민들은 환희 했다고 한다. 그렇게 샤를7세는 타루토의 명예를 회복시킨다. * 루이 왕태자 샤를 7세의 아들로 1440년 루이 왕태자를 옹립하는 귀족들에 의한 반란 "프라그리의 난"이 일어났지만 루이 왕태자가 항복함으로써 조기에 진압됐고 결과적으로 샤를 7세의 군정개혁은 크게 진전되어 잉글랜드의 배제와 국내 치안회복을 향해서 프랑스는 걸음을 재촉할 수 있었으며 루이 왕태자는 그 후 프랑스 국왕 루이 11세로서 즉위. 훗날, 잔 다르크에 대한 감사를 계속 입에 담으며 두 명의 딸에게 「잔느」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알려졌다 한다. * [[질 드 레]] [[파일:external/1.bp.blogspot.com/caster1.png]] 평소에는 잔혹해 보이는 표정을 짓다가 타루토만 보면 반짝반짝한 미소를 짓는 걸로 보아 타루토에게 푹 빠져있는 듯. 타루토가 찾아왔을 때 [[샤를 7세]]를 대신해서 자신이 왕태자라고 변장하고 있었으나 타루토에게 변장을 간파당하고, 이때 눈 앞에서 마주본 타루토의 미소를 보고는 한 눈에 반해버렸다. 이게 지나쳐서 주군인 샤를 7세가 타루토의 손등에 키스하자 표정이 눈에 띄게 썩어들어갔을 정도. 이후로는 타루토를 따라다니며 전투를 지원하고, 그녀가 사로 잡혔을 땐 샤를 7세를 찾아가 어째서 포로 협상을 하지 않냐며 따지기도 했으며 라 이르, 리슈몽과 함께 군을 지휘해 직접 타루토를 구출하러 간다. 그러나 타루토는 프랑스 군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고, 그런 고귀한 희생을 한 타루토가 이교도의 마녀라는 이유로 화형을 당하자 정신이 나가서 성직자에 대한 범죄와 영지민인 소년들을 향한 대량학살 등을 벌이다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교수형을 당한 후, 그의 시체는 타루토와 마찬가지로 화형된다. * [[라 이르]] [[파일:external/3.bp.blogspot.com/TRexe3.png]] 멜리사의 아버지. 용병출신의 기사로 본명은 에티엔 드 비뇰. 사람을 부축한 상태에서 코 앞에 닥쳐온 마법소녀의 공격을 피할 정도로 신체능력이 좋다. 흥분했을 때 귀가 붉어지는 체질인데, 이는 딸인 멜리사에게도 유전되었다. 엄청난 [[딸바보]]로 질 드 레에게 멜리사를 소개하면서도 만약 넘보면 상대가 아무리 대귀족인 질 드 레라도 가만히 안두겠다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오를레앙 이후로는 질 드 레와 함께 계속 타루토를 따라다니며 병력지휘와 보조를 담당했고, 타루토가 연행된 뒤에는 노르웨이 방면 사령관직도 때려치고 타루토를 구하러왔다. 이후 이자보의 최후를 목격하고 자신과 부하들의 안위를 위해 타루토가 스스로를 희생하자 절망해서 미쳐버린 질 드 레와는 달리 전우를 포기할 순 없다며 계속해서 타루토를 구하기 위해 시도했다. 그러나 결국 본인이 포로로 잡혀났다가 존 탤벗과 포로교환으로 풀려났고, 풀려났을 땐 이미 타루토는 처형된 뒤였기 때문에 결국 타루토를 구하진 못 했다. * 장 드 뒤노아 오를레앙 방면의 총사령관. 작중에선 바타르 드를레앙(오를레앙의 사생아)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린다. 미누가 칭찬할 정도로 나름 전략적 식견도 있으며 용단도 있는 지휘관이지만 부하들은 동물가면 3자매에게 전멸, 라 이르의 도움을 받아 본인만 간신히 살아서 도망친다. 이후 부상을 입어 한동안 전선에서 이탈하지만 타루토가 오를레앙에 입성하는 모습을 보고는 투지를 다지며 다시 전선으로 복귀, 지휘관으로서 타루토를 보조한다. 다만 수천 명에 가까운 부하들을 한 순간에 잃은 트라우마 탓인지 동물가면 자매들과 싸우는 것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탤벗의 요청으로 타루토와 단 둘이 회담에 나서고 탤벗의 휴전제의를 받아들이고 오를레앙을 해방시킨다. 이후에는 라 이르, 질 드 레, 미남공 알랑송 공작과 함께 샤를 황태자에게 랭스로 진군하자 제안하고 그 뒤로 타루토의 동료로서 계속 활약한다. 그리고 대관식 이후 샤를7세의 분단정책 때문에 타루토와 떨어지게 됐으며 탈환전에도 역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다만 본래 라 이르가 담당했던 노르웨이 방면 사령관직을 대신 맡아줘서 그가 병사를 일으킬 수 있게 해줬다. * 쟝 포튼 드 생트라이유 라 이르의 고향친구. 멜리사에게 있어서는 삼촌에 해당한다. 비중은 거의 없다. * 라 트레무아유 [[파일:external/1.bp.blogspot.com/Trexe1.png]] 왕실 시종장. 프랑스의 실권을 장악하였다. 타루토를 신용하는 것이나, 랭스 탈환에 나서는 것에 강경하게 반대하고 있다. 은밀히 잉글랜드 진영 마법소녀들의 우두머리와 결탁하여 프랑스 진영으로 전세가 유리해지는 것을 방해하는 중. 자신은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 프랑스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한국 사극]] [[대조영(드라마)]]의 [[부기원]]과 유사한 포지션] 프랑스 왕국의 진정한 주인인 이자보에게 충성하는 것이 프랑스를 위한 일이라고 믿고 있다. 이자보와 미누가 몰락한 뒤에는 결국 리슈몽과의 권력투쟁에서 밀려나서 추방당하고 만다. * [[아르튀르 드 리슈몽]] [[파일:external/1.bp.blogspot.com/Richemont.png]] 작중 시점에선 라 트레무아유 때문에 쫓겨난 상태. 엘리자와 오스왈드와 접촉해서 두 사람이 프랑스에 정식으로 협력하는 것을 주선해 주었으며, 이후 [[파타이 전투]]에서 무기를 빼앗겨 위기에 처한 프랑스군을 자신의 병사들을 이끌고 와서 구원해준다. 타루토가 사로 잡힌 뒤에는 "어차피 한 번 왕의 눈 밖에 난 몸이니 상관 없다"며 군사를 일으켜서 질 드 레, 라 이르와 함께 타루토를 구하러 간다. 그러나 결국 타루토는 프랑스 군을 위해서 스스로 희생하고 성으로 돌아온 리슈몽은 미남공 알랑송 공작과 함께 샤를 7세에게 "성처녀가 누굴 위해 싸워왔는지를 생각해 보라"며 진언하면서 설득한다. 결국엔 잉글랜드 연합 쪽의 연줄이 끊겨서 실권을 잃은 라 트레무아유를 쫓아내고 실권을 잡았다고 한다. 이후 잉글랜드와의 수많은 전쟁에서 총사령관으로 참전하여 큰공들을 세워 싸움에서 전부 승리로 이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